top of page

[제작환경] 계약서 안 쓰는 현장이 많고 너무 길게 일하다가 과로사하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 영화/드라마 제작현장에서 노동권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요?

[아이돌] 케이팝의 세계화 이면에는 기획사들의 여아이돌에 대한 지나친 관리(다이어트, 연애금지, 외모꾸밈 강요)로 인해 건강권을 위협받는 여성청소년들이 있습니다. 빠르면 초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는 여성청소년들의 노동실태를 파악하고 규제할 방안이 있으십니까?

[성역할] 여성 출연자는 예쁜 ‘꽃’ 역할, 막내 역할 등 보조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. 여성 메인 MC, 여성이 많이 나오는 시사/정치 프로그램 보고싶습니다. 여성 출연자의 비중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요?

[여성비율] 제작사 대표, 영화 감독, 드라마 PD, 촬영감독 등 제작현장의 여성 비율이 높아져야 더 좋은 컨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. 무엇을 하시겠습니까?

[제작자 교육]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자막 내용이 성차별적이거나 폭력적인 경우를 많이 봅니다.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성평등 교육 의무화할 수 있을까요?

[미디어 교육] 쏟아지는 미디어 컨텐츠 속에서 아동·청소년들은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인식을 배우게 됩니다.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성평등 미디어 교육 도입에 동의하시나요?

미디어 정책 걸러보기

젠더폭력 분야 질문 보러가기

(1/4)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