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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접근권] 교통, 행정 등 공공서비스까지 대면 창구가 줄고 키오스크가 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아동, 노인, 장애인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어렵습니다. 소수자를 배제하지 않는 표준 UI, 맞춤형 키오스크 확충 방안이 있으신가요?

[재난] 정부 정책이나 복지제도 안내가 점점 더 인터넷, 모바일 중심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. 재난 상황에서도 장애인, 노인 등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약자들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?

[재난]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고립되는 노인과 장애인, 해고당해도 실업급여조차 받을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, 꼼짝없이 감염된 격리시설 환자 등 약자들에게 더 가혹합니다. 어떤 정책을 고민하고 있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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