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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고] 최근에 봤던 광고 중 성차별적이라고 생각한 광고가 있습니까? 어떤 지점이 성차별적이라고 생각했나요?

​[뉴스] ​여성이 피해자인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 신상정보를 자극적으로 드러내고,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꼭 여성을 강조하여 표기하는 보도 행태 문제적입니다. 성평등한 보도원칙 강력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?  

[여성 캐릭터] 남성의 도움 없이는 자립 못하는 여주인공, 못된 시어머니 같은 캐릭터는 이제 그만 보고싶습니다. 영화·드라마에서 다양한 여성 캐릭터를 접할 수 있도록 어떤 정책을 도입하시겠습니까?

[82년생 김지영] <82년생 김지영>을 보셨습니까? 수많은 여성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십니까? <82년생 김지영>이 보여주는 한국사회의 모습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?

[혐오표현] 최근에 예능, 드라마, 뉴스 등 TV프로그램에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혐오표현이 있다면? 그것이 왜 문제였다고 느꼈으며, 미디어 혐오표현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 있다면?

[성차별적 콘텐츠] 남성 배우보다 20살 넘게 어린 여성 배우를 연인으로 등장시키거나 성폭력, 가정폭력 상황을 자극적으로 재현하는 콘텐츠들이 계속 제작되고 있습니다. 성차별적 콘텐츠를 줄이기 위해서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?

[꾸밈노동] 유독 여성에게 요구되는 사이즈와 마른 몸에 대한 강요, 꾸밈노동은 미디어를 통해 더 큰 영향을 가지고 확산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대책이 있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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